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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핸디캡베팅

핸디캡 베팅은 토토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베팅 종류 중 하나로서, 스포츠 경기 중 한 쪽 팀에 약점을 부여한 상태에서 승무패 결과를 판단하는 베팅입니다.
 승무패 베팅의 일종이라 볼 수 있으며, 단순히 경기의 결과만 따지는 승무패 베팅에 특별한 조건을 부여한 승무패 베팅의 변형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핸디캡의 기준점, 즉 어느 정도의 약점이나 강점을 부여할 것인지 여부는 양 팀의 전력이 어느 정도 비슷해지는 시점으로 잡는 것이 보통입니다. 편의상 간편하게 ‘핸디’라 줄여 말하기도 합니다.
스포츠 경기를 벌이는 양 팀은 전력이 비슷할 수도 있지만, 어느 한 쪽 팀의 전력이 특별히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강한 팀에 약점을, 약한 팀에 강점을 부여하여 양 팀의 전력이 균형을 이룬 상태를 설정하여 경기의 결과를 예측합니다.
승무패 베팅은 홈 팀의 승리와 무승부, 패배 중 하나를 예측히여 맞히는 게임입니다. 여기서 핸디캡은 홈 팀에게 특정한 조건을 부여합니다. 강팀에게는 약점을, 약팀에게는 강점을 부여하여 양 팀의 전력을 비슷하게 설정한 뒤에 승무패 결과를 판단합니다. 다만 기준점은 무조건 홈 팀에 주어지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홈 팀이 원정 팀에 비해 강팀이라면 마이너스(-) 핸디를 주고, 약팀이라면 플러스(+) 핸디를 부여합니다.
승무패홈 팀 기준으로 경기 결과를 승리와 무승부, 패배 중 하나로 정해 적중 여부를 판단
핸디캡사전에 지정된 조건을 적용한 상태에서 경기 결과를 홈 팀 기준 승무패 중 하나로 적중 여부를 판단
핸디캡을 적용하게 되면 기준점에 따라 실제 경기 결과와 승무패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경기 결과 0:0 스코어가 나왔을 경우, 홈 승리에 베팅했다면 실패하지만 기준점 +0.5 홈 승리에 베팅했다면 적중 처리됩니다.
기준점은 양수(+)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음수(-)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홈 팀을 대상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원정 팀의 전력이 홈 팀보다 강하다면 양수 기준점이 주어집니다. 반대로 원정 팀이 홈 팀보다 약하다면, 홈 팀에게 음수 기준점을 부여합니다. 또한 강팀과 약팀의 전략 차이가 크면 클 수록 기준점 수치 또한 높아집니다. 즉, 양 팀의 전력 격차를 줄여 균형을 이루는 상태에서 승무패를 예측하는 데 핸디캡의 목적이 있습니다. 만약 위 예시에서 -1 기준점이 부여된 상태에서 0:0 스코어가 나왔다면, 최종 결과는 -1:0 홈 팀 패배가 되는 것입니다.
핸디캡 베팅은 무승부 없이 승패만 판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양 팀의 전력 균형이 목적이므로, 기준점이 양수(+) 혹은 음수(-)로 주어집니다. 기준점은 0.5 단위의 소수로 주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0.5 단위로 부여할 경우 무승부 없는 승패 결과만 나오지만, 0.0 단위 기준점을 부여할 경우 무승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0 단위로 무승부가 나올 경우, 승패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적중 특례가 되어 베팅 금액을 돌려받습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해외 업체의 경우 0.25 단위 기준점(스플릿 핸디캡)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25 혹은 0.75 기준점은 해당 기준점보다 0.25 높은 기준점과 0.25 낮은 기준점 양쪽 모두 베팅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0.25 기준점이라면 베팅 금액의 절반을 0.0 기준점에, 그리고 나머지 절반을 0.5 기준점에 베팅하게 됩니다. 따라서 절반만 맞아 당첨금을 50%만 받거나, 절반은 틀려 베팅 금액의 50%만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양쪽 모두 맞거나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0.5 기준점일 때 0 : 1 스코어가 나올 경우 0.5 : 1 스코어가 되어 무승부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반면 +1.0 기준점이라면 최종 결과는 1 : 1 무승부가 됩니다. 무승부가 되면 승패 판단이 불가능하므로, 적중 특례 처리되어 베팅 금액을 환급 받습니다. 그래서 0.5 단위 기준점만 제공하고 0.0 단위 기준점을 아예 제공하지 않는 토토사이트도 존재합니다.
절반을 나눠 베팅하는 이유는 무승부가 나올 경우 적중 특례로 베팅 금액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어 보험 베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베팅의 절반은 돌려받을 수 있다는 보험 성격 때문에 사설토토 입장에서는 적중 처리 계산과 현금 흐름이 복잡해지는 탓에 기피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해외 베팅 사이트에서는 거의 모든 곳에서 0.25 단위 베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